이렇게 무심할수 없잖아
그렇다고 애원할수 없잖아
그대의 안타까운 눈빛이..나에게..
슬픔을 주네....
그렇게..방황하는 자체도
그마음 다시 올수 없잖아
하지만 우리 이제 느꼈잖아
이것이 사랑인것을..
바람불어와 이곳을 걸어갈때
내손 꼭잡고 당신은 웃었잖아
이밤.그곳에.다시와서
당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이별이란 말처럼
내겐 더 슬픈일이 없어요
이젠..시작도 하지않은채
눈물보이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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